매주 2번 화장실가서 일을 보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센스정을 만나기전에는...

지난 봄부터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더욱 일을 보기가 힘들어져 가던 중,

같이 근무하는 동생이 이 상품을 먹어보라고 권해주었죠.

거의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종이고 운동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아랫배는 살살 부풀어오르고 소화도 좀 안 되고 그랬거든요.

센스정 5알씩 5일정도 되었나 ?

갑자기, 배가 사르르 하더니 정말 시원하게 쏟아져내리더라구요.

한순간에 !!!

깔끔하게 너무 짧게 일은 마치고나니 놀랐죠 ^^--^^--

하루 건너뛰고 그 다음날도 비슷하게 성공

요렇게 지금까지 2달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엔 4번정도 가는 것 같아용 ****

20대 이후로 처음인 거 같아요. 

옛날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잊지않고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매일 매일 챙겨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