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회식이나 운동모임에 친구 모임까지 거의 일주일에 3번은

술을 먹게되는 1인입니다.

술을 찿아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되더라구요. 문제는 속이 아프다는 거..

병원에서도 술을 줄이라고 하는데

잘 안되서. 약과 겔포스를 자주 먹곤했는데..

어머니가 보내주셨던 알로에를 먹고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꽤 덜하더군요. 신기하세도

이제는 아침.저녁에 꼬박꼬박 먹습니다.

회사에도 여러병 가져다 놓고 저녁에 술자리에 가기전에 반컵이나 한컵을 쭉 ~ 들이키죠.

그럼, 술이 더 잘 받는 건 문제가 있지만.그 다음날엔 한결 좋습니다.

앞으로는 술을 줄이려고합니다. ㅋㅋ

저처럼 술자리를 피하실 수 없는 분들께는 알로에겔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