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 쌓이던 업무 스트레스. 거기다, 덥친 집안일까정

정신 못 차리고 지나가던 올초. 증말, 에휴우

간신히 벗어나 정신차린 5월..

위에는 염증생겨서 미식미식. ㅠㅠ. 피부는 트러블로 인해 전쟁터

팀장님이 안 되어보였는지 연차 사용하라고 해서 잠시 숨을 돌렸네요

그와중에 친구가 소개해준 알로에겔이 이렇케까지 저를 좋아지게 할줄은 몰랐어요

6월부터 먹은것 같습니다. 우선, 망고맛이라 부담없이 잘 넘어갔구요.

2주정도 지나니까, 속이 가라앉는 느낌이더군요.

4주가 넘어가니 피부도 진정이 되는것 같았고

지금은 거의 90%이상 회복입니다. 아무일 없던 예전으로 돌아가는 중 ~ ~

행사한다고 하니, 얼른 주문하고 갑니당.. 

가을과 겨울초까지.. 이제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