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못해 뭔가 막혀있다는 우울한 기분

배는 종종 빵빵하게 올라오고 소화는 점차 안되는 것 같아서 소화제와 변비약을

잠시 먹었드랬죠. 명절때, 시골에 내려갔다가 어머님께 말씀 드렸더니 한번 먹어보라고

초록색정제를 주셨는데, 이틀 머무는 동안 시원하게 일을 보고나서 조금 가지고왔었죠.

일주일간 먹었더니, 신기하게도 답답했던 윗배쪽에서 빠져나가는 느낌. 그러면서 뱃속이

가벼워지면서 시원!!  어머니께 여쭤보고 바로 6개월짜리로 주문했습니다.

이제 3주차에 접어들고있는데, 최고네요. 답답한 거 해결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