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5박스째

웬만한 음료수 처럼 섭취하고 있습니다. 하하

프로젝트를 같이하는 팀원들.

한번 들어가면 거의 3개월.. 길면, 6개월.. 고행의 시간.

어디 아프지 않은 사람들이 없었죠. 특히, 주로 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위와 장이 좋치않아 힘들어했었어요.

속은 부대끼고 더부룩하고 거기다가 화장실도 편하지 않아서. (뭐, 그렇타고 변비까진 아니었지만서도)

우리 팀원4명을 구해준 게..  알로에겔입니다.

지난 주 끝난 프로젝트까지 거의 2달간 4명이 들이킨 알로에겔 망고 숫자.

연말까지는 당분간 짐을 내려놓고 쉴 수 있어 좋고 알로에가 그나마 건강을

지켜줘서 개인적으로 재주문하러 왔다가 글 적고 갑니다.(시간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