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체질이 너무나 너무나 비슷한 큰딸이예요. 식성도 비슷하고 문제 및 성격도 90% 동일.

하지만, 움직이는 거 싫어하고 외부활동도 잘 안하는 단점도 똑같아 건강도 같이 안좋은 데가 많았죠

엄마랑 건강검진 같이 받고나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수치가 높아서 낮추기로 하고 먹는것과 보조제를

선택했어요. 작년연말에..  이제 두달이 조금 안 되었는데, 수치가 내려가 너무 기쁩니다

같이 하려고 5+1 키토산4500으로 구매했구요. 이제, 1병 남아서 추가주문하러 왔다 글 남겨요.

따뜻해지면 운동도 병행하려고 합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고 엄마와 저녁에 산책하는 수준 (4일정도)으로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