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센스정 덕분에 일을 아주 편하게 보고있습니다.

지난 4개월은 정말.. 컨디션 최고였죠.

항상 절 짓누르던 아랫배의 묵직함과 통증. 스트레스,,

심지어 머리까지 아프더군요. 짜증은 왜 그렇게 나던지. 후,,,,,,,,

센스정 2통을 사서 4개월만에 이제 거의 다 먹어가거든요.

제겐 구원의 손길이 뻣쳤다고 해야하나 ? 뭐, 그정도의 의미였죠.

평균 5알정도 한번에 먹고있습니다.

거의 매일 가고 시원하게 일을보니, 기분이 늘 상쾌합니다.

뭐, 다른일로 스트레스는 받지만 몸이 개운하니까.. 견딜만하네요.

할인행사 날짜가 얼마 안 남아서 급.. 4병 주문하러 왔습니다.

유통기한 확인하니,, 역쉬~~ 넉넉하군요. 2013년 11월이라니.. 후후

4병이면 올해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문제없겠죠..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