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할까? 하지말까? 상품평이 진짜일까? 거짓말이겠지?!!

요런 의심을 몇날 몇일 하다가 도전이라 생각하고 주문을 했었던 적이 언 6개월 전이네요ㅋ

전 2~3일에 겨우 한번 볼일을 볼까 말까했었고..  볼일을 봐도 먼가 계속 개운치 않은 느낌...

변******이신 분들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해요..ㅋㅋ

전 첨에 센스정을 먹고 담날부텀 규칙적인 시간에 항상 신호가 슬슬 오더라구요...

볼일 보고 난 담에 가벼워진 느낌~~ 아마 경험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상상도 못할꺼에요~~

제가 환경이 바뀌면 긴장해서 볼일 잘 못보는데 작년 여름에 중국가서도 하루에 한번씩 볼일을 봤어요~~!!

그렇게 한병 먹고 또 한병 주문하고... 몇알 남지 않아 조마조마 하는 마음에 주문하러 들왔다가 글 남깁니다..

이번엔 두병 주문해요~~ 바닥이 슬슬 드러나니 조바심이 나서 안되겠는거 있죠?!!

센스정.... 저한텐 필수품이 되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