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전투가 안 일어나니 이렇케 좋을줄이야 ~~

화장실갈때는 급해서 갔다가도 생각처럼 일이 잘 안되고

시간만 보내다가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였어요.

그러기를 2~3일씩.. 겨우, 일 치루고 편안해지고..

참, 힘들었거든요. 짜증도 나고 얼굴엔 그대로 반영되서 찌푸리고 다니기 일쑤 ㅠㅠㅠ

센스정 만나고 3주정도 지나면서부터 장이 꼬인게 풀린 것 같은 기분이들더라구요.

점차 편하고 술술 일을 치루게되더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일을 보고있어요.

"옛말에 속이 편해야 하는일도 잘된다". 고 했는데, 그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짜증도 잘 안나고 주변일도 잘 풀리는 거 같아요. 올해들어서

다,,,,,,,, 알로에센스정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