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고 20분 후부터 자주 속이 답답하고 아랫배엔 더부룩,, ㅠㅠㅠㅠ

거의 3일에 한번 갈까.. 말까.. 왜 이런지 참 ?

운동도 한다고 하고. 식사도 그래도 좀 문제는 있어도 이렇게까지 힘들거는 아닌데..

새로 이사를하고 아이들 학교도 옮기고 학원 알아보고 하는 까닭에 진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되더니 심해졌네요.

결국 버티다.. 지난달 초에 절친소개로 알로에 초록색병을 접하게되었는데, 스트레스는 해소가 안 됐지만

가슴 답답한 것과 화장실 문제가 깨끗하게 해소 되었나봐요.

집하고 아이들문제도 거의 또 해결되고 그런 까닭인지도 모르지만,, 일 잘보고 있어요.

몸 편하고 마음 편하면 그게 웰빙 아닐까요 ? ㅎㅎ 전 그렇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