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먹고 나서 효과가 있는거 같아서 지금은 온 가족이 먹고 있어요.

사실 이거 먹기 전 스트레스 받아서 장이 안 좋아서 한달째 배변이 엉망이었는데 계속 나아지지 않고 안 좋아서 걱정스러웠는데 이거 먹고나서 장이 안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가족들 것도 같이 시켰는데 누구는 피부가 좀 수분기가 있어졌다고도 하구요. 누구는 한밤 중 갑자기 위가 너무 아파서 약은 없고 어쩌지 했을 때 이걸 마셨더니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하네요.

저를 비롯해서 가족들이 워낙 몸이 예민해서 정량의 절반정도만 먹고 있어요.

참, 오리지날 먹고 있는데 처음엔 다른 회사 것 먹다 바꿔서인지 며칠은 맛이 좀 떨어지네 했는데 요즘은 너무 맛있어서 굳이 다른 맛이 섞인 것을 먹을 필요를 못 느껴요. 알로에가 먹기 힘들다고 하던데 오리지널인데도 이건 참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