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좀 소심한 성격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셨던 어머니

그때문에 속이 편할날이 거의 없었다고 하셨죠.

스트레스로 인한 속쓰림 ->짜증 -> 화 -> 건강xxx

작년말까지 힘드셨는데 알로에베라겔이 꽤나 좋아지게 만들었네요.

울 엄니를 ~~~..  물론,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하시기도 하지만서도

하루 2컵씩 충분히 마신다고 하시네요. 그럼,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시래요

미간 사이에 깊게 패였던 주름도 덕분에 많이 옅어지고 얼굴이 편안해 보입니다.

많은 것 못해드려도 알로에만이라도 꼬박꼬박 챙겨드리려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