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3이 된 아들 녀석이 사춘기가 왔는지 얼굴에도꽃이 피고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느지 버즘도 피고 화장실도 잘 못가서 고생을 3개월정도 하는 중에

좋다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먹여봤는데 그냥 효과가 그저그랬죠.

그러다가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 엄마가 알로에 한번 먹여보라고 해서 복합정 플러스를

먹인 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여드름때문에 짜증을 내더니 많이 가라앉고

새로 잘 나지 않아서 요즘 아들녀석 기분이 좋은 것 같네요.

화장실도 잘 간다고 합니다. 

당분간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 당분간은 알로에에 의존해야 할 듯싶어요.

다음주에 주문하러 다시 들를께요.

그때도 좋은 제품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