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연세가 드시면서 피부트러블도 심해지시고 화장실도 잘 못가셔서 가끔 집에 애들하고 놀러가면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래서, 얼마전 친구들 만났는데 하이알로에를 소개해주더라구요. 자기도 먹고있는데 품질.가격 두가지다 다 괜찮다고...

엄마께 택배로 보내드린 지 20일정도 지나가는데, 어제 저녁에 전화가 오셨어요.

몸도 가벼워 진 것 같고 얼굴과 목의 트러블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인다고..

잘 사서 보냈다고 칭찬까지.. 쑥스럽게...  더 큰거를 못해드려서 죄송한데..

알로에복합정플러스가 제 마음을 아는지 잘 들어서 다행입니다.

좋으셨다니, 다 드실때쯤 다시 들를께요. 좋은제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