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베라겔 병제품을 처음 마신지 어느새 3주가 지나갑니다.

처음 컵에 따르고서는 약간 걸쭉한 것이 잘 안맞을거라 생각했죠.

마시는 데 걸린다고해야하나 ?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2주차가 되면서 좀 더 편해지더군요. 3주차가 되면서부터 차차 적응해나가고있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제가 적응을 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젤로 힘들것 같던 목 넘김이 이제는 편안해졌습니다.

효과는 ~~ 좋습니다. 속이 쓰려서 먹게되었는데, 진정이되면서 편안해지네요.

그래서, 더 좋아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지금은 제 옆에 꼭 놔둬야 할 녀석인 것 같네요.